엑셀로 정리하여 첨부하였습니다.
질의회신 부탁드립니다.
답변
1. 사업연도 중 실제외화 입금과 지출 등 거래가 일어난 경우는, 매 거래별로 외환차손익을 총액으로 모두 인식하여 표시하지만, 사업연도말까지 남아있는 외화는 연말에 외화평가손익을 한꺼번에 계상하는 것입니다.
2. 따라서 귀사와 같이 매분기말 평가한 총액의 외화평가손익은 타당하지 않고 각 분기별로 했어도 연말에 한번에 순액 평가한 방법이 더 타당합니다.
3. 즉, 1년분을 순합계하면 1,500으로 서로 같아도 내부적으로 매분기평가로 인한 회사제시총액 숫자보다는 연말에 한번 평가한 감사인 제시순액 숫자의 모양이 더 좋습니다.
4. 큰 잘못은 아니지만 감사인 제시대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