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세회계법인 마이 30분 Q&A

수출거래 d/a 관련... 태주실업 | 2009-01-13

안녕하세요...
저희 업체는 수출 d/a거래를 합니다...만약 120을 송장상금액을 네고를 했을시
보통 b/l date 90 days로 거래를 합니다. users측의 사용량에 따라 120을 네고 했을시 많이 사용할수도 적게 사용할 수도 있어 120이라는 금액이 90일 뒤에 정확히 상환되지는 않습니다.
그리고 건별루 정리가 제데로 되지 않아 d/a잔고 정리하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...
근데, 여러 거래 건들 중에 이달 사용분이 100인데 120이 들어 왔어요...100은 상환이 이루어 졌는데 나머지 20이 문제입니다..
1.현금 120 / 외상매출금 120 :네고시
- 상환 120 -
2.외상매출금 100 / d/a건별 상환(제품매출) 100
외환차익 xx / 잡이익 xx
- 외화 20 - (d/a 상환기일이 도래하지 않았음)
3.외화보통예금(선수금) 20 / 외상매출금 20
d/a 수출대금을 자체자금으로 유용자금으로, 외화 수입대금의 결제 등로 d/a 대출을 상환하지 않구... 사용을 했을 경우엔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하나요...
4. 현금,미착품 20 / 선수금 20
이렇게 정리하면 되나요...ㅎㅎ

답변
1. D/A 형태의 수출시 상환일 도래전 실제 사용분보다 더 많이 들어온 금액은 선수금이고 적게 들어온 금액은 외상매출금입니다. 또한 물건을 먼저 보내고 사용량에 따라 결제하는 경우도 사용량보다 더 많이 결제된 금액은 선수금, 해당액은 매출대금, 결제부족액은 외상매출금으로 합니다.

(차) 현 금 120 (대) 매출(외상매출금) 100
선수금 20


2. 수입대금 결제시 선수금 수령한 다른 외화로 결제하는 경우 아직 상환일이 도래하지 않은 금액이며 단기차입금으로 계상합니다.

(차) 선수금(대여금) 20 (대) 현 금 20
(차) 미착품 20 (대) 선수금(은행단기차입금) 20